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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환자에게 유용한 영양정보 


[항산화 음식] 소화를 촉진하고 니코틴을 배출하는 복숭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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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숭아는 새콤달콤한 맛으로 식욕을 돋우며, 아침 식단에 추가하면 정제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피하고 부족한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. 특히 장이 예민하거나 위장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저녁보다는 아침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. 복숭아는 산도가 높은 과일이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 섭취하면 위산 역류나 속쓰림,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.


[복숭아의 다양한 효능]

  • 소화 촉진: 복숭아 한 개에는 약 2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습니다. 불용성 식이섬유는 배변 활동을 돕고,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환경을 개선합니다. 이는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. 미역, 다시마 같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.
  • 혈압 조절: 복숭아에 포함된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여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.
  • 니코틴 배출: 복숭아는 흡연으로 인한 니코틴을 해독하고, 간과 폐 기능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습니다. 복숭아에 포함된 천연 알칼리 성분과 구연산, 사과산 등이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데 기여합니다.
  • 노화 방지: 복숭아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  • 피부 미용: 수분과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.


[복숭아 섭취 시 주의사항]

복숭아는 당류 함량이 높기 때문에 과다 섭취 시 혈당과 체중 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 껍질에는 농약 잔여물이 있을 수 있으므로 깨끗하게 씻거나 껍질을 제거하고 섭취하세요. 많은 양을 한 번에 먹으면 배탈, 설사, 가스 발생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. 적정 섭취량은 하루에 1~2개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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